충북도의회 최경천 의원(더불어민주·비례대표·사진)이 16일 제376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충북자치연수원을 청년과 도민 교육 및 여가 문화생활 공간으로 활용하자고 주장했다. 최 의원은 “현재 진행 중인 충북자치연수원 북부권 이전 연구용역 결과가 이전이 타당하다고 확정될 경우 그 공간을 창업 인큐베이팅과 고용훈련 및 연구사업 놀이 및 문화공간으로 활용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석재동기자 tjrthf0@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재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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