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내년 시즌도 LA 다저스를 맡는다. 릭 허니컷 투수코치는 은퇴한다.
내년에도 다저스 사장직을 맡게 되는 앤드류 프리드먼은 데이브 로버츠 감독과 주축 투수 클레이튼 커쇼 등을 지지했다.
MLB닷컴에 따르면 프리드먼 사장은 15일(한국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과 로버츠 감독이 재계약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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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내년 시즌도 LA 다저스를 맡는다. 릭 허니컷 투수코치는 은퇴한다.
내년에도 다저스 사장직을 맡게 되는 앤드류 프리드먼은 데이브 로버츠 감독과 주축 투수 클레이튼 커쇼 등을 지지했다.
MLB닷컴에 따르면 프리드먼 사장은 15일(한국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과 로버츠 감독이 재계약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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