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환경부 주관으로 시행한 2019년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 결과 영동군이 최우수, 증평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보은군과 괴산군은 각각 금강유역환경청과 원주지방환경청 우수기관으로 뽑혔다. 최우수 및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4개 군은 오는 12월 5일 열리는 `2019년 하수도 연찬회'에서 하수도 운영관리 우수기관 인증패를 받는다. 하수도 운영·관리를 위해 노력한 실무자에게는 장관표창 수상의 영예가 주어질 예정이다. /석재동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재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