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망선루전국서예공모대전에서 박성호씨(사진)가 장원을 차지했다. 장원은 김성규의 `望仙樓(예서)'를 쓴 박성호씨(인천시·30)가, 차상은 노종래의 망선루의 푸른별을 쓴 박규임씨(청주시·66)가 차지했다. /연지민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지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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