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청주문화재야행 두 번째 이야기가 12~13일 중앙공원 일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가을에 만나는 문화재여행이란 부제로 청주지역의 고려·조선 시대 문화재와 옛 청주읍성 성안마을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시·공연·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연지민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지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