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는 지난 11일 오전 오천면 정절사에서 백제시대 열녀의 표상이자, 정절의 상징인 도미부인의 경모제를 거행했다. /보령시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종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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