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가 괴산군 문광면에 중부권 최초로 조성한 국립괴산호국원이 11일 오전 11시 개원식을 한다. 개원식엔 이낙연 국무총리와 각계대표, 보훈단체장 및 보훈가족, 군 장병 등 1000여명이 참가해 식전공연과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진다. 공로자 포상, 기념사 및 기념공연도 한다. /괴산 심영선기자 sys5335@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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