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회장 이호명)는 지난 8일 부여군 초촌면 추양1리에서 박정현 부여군수와 대한건설전문협회 회장 및 임원, 군의원, 대전MBC사장, 마을주민들이 모인 가운데 `사랑의 집 고치기'사업 제36호점 준공식을 가졌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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