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선수를 비롯한 대한민국 남자 축구대표팀이 2022년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스리랑카전을 대비해 9일 경기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은 오는 10일 화성 종합경기타운에서 스리랑카와, 15일 북한 평양 김일성 경기장에서 북한과 경기를 치른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흥민, 이강인 선수를 비롯한 대한민국 남자 축구대표팀이 2022년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스리랑카전을 대비해 9일 경기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은 오는 10일 화성 종합경기타운에서 스리랑카와, 15일 북한 평양 김일성 경기장에서 북한과 경기를 치른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