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날레 1호 방문객 됐어요”
“비엔날레 1호 방문객 됐어요”
  • 연지민 기자
  • 승인 2019.10.09 20: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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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남중 이봉식 교장 등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1호 입장객인 청주남중 이봉식 교장을 비롯한 학생대표와 한범덕 조직위원장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 제공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1호 입장객인 청주남중 이봉식 교장을 비롯한 학생대표와 한범덕 조직위원장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 제공

 

# 개장 1호 관람객, 이봉식 교장 외 학생 3명

○…청주공예비엔날레 1호 입장객으로 청주 남중 이봉식 교장과 학생 3명이 테이프를 끊었는데.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지난 8일 오전 10시 문화제조창 C 매표소 앞에서 개장식을 개최하고, 관객맞이를 시작.

이봉식 청주 남중 교장과 학생 3명은 첫 비엔날레 손님으로 입장하면서 축하 공연과 테이프 자르기, 1호 입장객 축하 및 기념품이 전달.



# 국제자문관과 작가들 교류의 장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지난 8일 `국제자문관과 함께하는 공예 네트워킹 파티'를 개최. 이날 네트워킹 파티에는 공예비엔날레 국제자문관으로 선정된 9명 중 5명의 자문관이 참석해 공예와 접목한 한식 해설 이야기를 나누는 등 소통. 선정된 자문관들은 청주공예비엔날레를 해외에 적극적으로 알리고, 비엔날레의 발전을 위한 평가 및 제언을 더하는 역할을 담당.

/연지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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