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지역 불자 봉사단인 일심회의 25년째 나눔·봉사활동이 미담이 되고 있다. 일심회 회원들은 8일 청주시 사동리의 영세 장애인 복지시설인 아름누리 복지원을 찾아 100만원 상당의 생활물품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형모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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