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이종배 의원(충주, 자유한국당)은 향후 2개 사업에 총 396억 2300만원이 투입된다고 밝혔다.
수안보는 `수안보 플래티움' 및 `걷고 싶은 수안보', `수안보온천 특화공간', `공공 공유공간' 조성 등 관광 여건 및 인프라 개선이 이뤄지게 된다. 향후 5년간 국비 150억원을 비롯해 총 302억 8300만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교현안림동은 `커뮤니티 광장' 및 `어울림 센터', `안심골목' 등이 조성된다. 향후 3년간 국비 50억원을 비롯해 총 93억 4000만원이 투입된다.
/충주 윤원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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