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5회 백제문화제가 공주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한창인 가운데, 고대 백제와 21세기 백제를 즐길 수 있는 체험존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공주시에 따르면 올해 처음 운영된 백제플레이존은 첨단 과학기술을 통해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대형 상설체험관으로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체험존은 스카이바이크와 클라이밍, VR아이글라이더 등 익사이팅존과 키즈체험존, 방탈출 게임존, VR체험존 등 모두 11개 존으로 구성돼 있다. /공주 이은춘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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