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문화가 있는날 '청춘마이크' 사업 대전·세종서 공연
2019 문화가 있는날 '청춘마이크' 사업 대전·세종서 공연
  • 연지민 기자
  • 승인 2019.09.25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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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 대전세종충청권’사업이 대전, 세종 및 아산 등에서 총 6회의 공연을 진행한다.
공연은 25일 수요일 오후 12시 대전 우정공원에서는 국악, 마술, 퍼포먼스, 클래식의 다양한 장르의 팀들이 공연을 펼치게 된다.
가야금 전통 선율과 현대적인 퓨처베이스 음악을 결합하여 새로운 장르의 공연을 펼치는 ‘가야금앙상블 지금’이 관객들을 집중시켜 묘기를 선보이고 요요와 디아볼로 공연을 진행하는 ‘마트’의 공연이 열린다. 28일은 오후 1시 30분 대전 은평근린공원에서는 어쿠스틱 밴드 ‘도리토리’, 인디밴드 ‘바비핀스’, 댄드 퍼포먼스 ‘아트비욘드 아트’팀이 공연을 선보인다. 이외에 25일 오후 7시에 세종시에 위치한 카페 라고바움 일원과 대전 우리들공원에서 공연이 진행되며 28일은 오후 2시 30분에 아산 배방생활문화센터, 오후 7시에 대전 청년구단일원에서 공연이 진행된다.(043-224-5615)

/연지민기자
yeaon@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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