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이 관내 읍·면 초·중·고교 주변에 불법 부착된 광고물을 일제 정비해 청소년 안전 위해요소를 차단하고 나섰다. 군은 이달 27일까지 이를 모두 정비하고 청소년을 위한 안전한 환경을 조성한다. 점검반은 노후·불법 간판과 현수막, 전단지 등 환경저해 광고물을 대대적으로 정비한다. /괴산 심영선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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