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가운데)이 필승코리아 펀드에 가입하고 관내 기업활동과 지원을 약속했다. 신동운 의장은 “필승코리아 펀드 투자가 일본의 수출규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기업에 희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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