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가 2020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평균 9.4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글로컬캠퍼스에 따르면 지난 10일 마감 결과 1163명 모집에 1만936명이 지원했다. 이는 충북도내 4년제 대학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전형은 스포츠헬스과학부(스포츠건강학전공)로 12명 모집에 548명이 지원해 45.6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충주 윤원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원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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