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장선배 의장을 비롯한 의원과 사무처 직원 등 30여명은 10일 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낙과피해를 입은 영동군의 한 과수농가 찾아 강풍으로 떨어진 배를 수거하고 과수원 주변을 정리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충북도의회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재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