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이 다가오는 민족 고유의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경제 살리기에 보탬이 되고자 조치원 전통시장을 방문했다.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한 직원 50여명은 9일 지역 대표 시장인 조치원 전통시장을 찾아 차례상에 올릴 농산물을 구매하고 시장 상인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는 등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
/세종 홍순황기자
sony2272@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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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이 다가오는 민족 고유의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경제 살리기에 보탬이 되고자 조치원 전통시장을 방문했다.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한 직원 50여명은 9일 지역 대표 시장인 조치원 전통시장을 찾아 차례상에 올릴 농산물을 구매하고 시장 상인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는 등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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