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사업을 지속하게 됐으며 약 2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2020년 6월까지 스마트팩토리 인재 20명을 추가 육성하게 된다.
한밭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스마트제조공정시스템 전문가(Expert) 과정을 운영하며 총 134일 동안 기계기구, IoT, SW, 네트워크 융·복합 교육훈련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신산업분야의 전문적인 실무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대전 한권수기자
kshan@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