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일의 고장' 영동군에서 생산한 포도 `샤인머스캣'의 인기가 폭발적이다. 샤인머스캣은 껍질째 먹는 청포도로 은은한 망고 맛이 곁들여져 특별한 풍미를 자랑하는 품종이다. 2014년부터 영동군이 전략 품종으로 육성해 전국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영동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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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의 고장' 영동군에서 생산한 포도 `샤인머스캣'의 인기가 폭발적이다. 샤인머스캣은 껍질째 먹는 청포도로 은은한 망고 맛이 곁들여져 특별한 풍미를 자랑하는 품종이다. 2014년부터 영동군이 전략 품종으로 육성해 전국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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