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은 항공수요가 늘어나는 추석연휴(11~15일) 기간 국내·국제선 운항을 늘린다.
이스타항공은 국내선 △김포-제주 △부산-제주 △청주-제주 3개 노선에서 34편(6426석)을 증편 운항할 계획이다.
국제선은 △인천-타이베이 △청주-타이베이 △인천-다낭 3개 노선(3024석)이 증편 운항된다.
이스타항공은 신규 부정기 노선도 편성·운항한다. 추석 연휴동안 운항하는 신규 부정기 노선은 △김포-부산 5편(945석) △청주-다낭 4편(756석)이다.
/조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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