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는 6일 지역 독거노인들을 찾아가 도시락을 전달하고 안부를 묻는 행복한 진짓상 차려드리기 봉사를 했다. 행복한 진짓상 차려드리기는 농촌에 거주하는 남성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 점심 도시락을 배달해 주는 활동으로 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와 상당구 노인복지관이 지난 2015년부터 해오는 봉사활동이다. /이형모기자 lhm043@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형모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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