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는 지난 5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 650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 자유학년제 진로특강'을 운영했다. 시는 4차 산업 시대와 미래 직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구글 코리아 김태원 상무를 강사로 초청해 `미래 사회의 변화와 창의적인 인재, 무엇이 차이를 만드는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계룡 김중식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중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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