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영신중학교가 지난 4일 청주시 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된 제42회 회장기충북역도대회에서 남중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에서 2학년 김명준 선수가 89㎏급에서, 3학년 원정문 선수가 102㎏+급에서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다. /영동 권혁두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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