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보은군지부는 5일 저녁 한국여자축구리그 경기가 열리는 보은군공설운동장에서 관객들에게 얼갈이배추씨 등 채소종자 500여봉을 나눠주는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농협을 찾는 고객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스포츠 메카인 보은군의 스포츠 활성화 시책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보은 권혁두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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