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4일 대전 유성구 대덕연구단지 KT OSP 이노베이션센터에서 차세대 통신 인프라 혁신기술을 발표했다. KT가 이날 선보인 `화재감지 기술(CTTRS)'로 통신구 안 온도 이상변화를 감지하면, 통신구에 설치된 레일형과 지상형 5G 로봇(사진)이 통신구 상황을 파악한 뒤 화재를 조기 진화한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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