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예마스터십의 홈페이지가 지난 개회식(30일) 당일 1만여명이 접속하면서 무예마스터십의 관심 집중을 체감. 현재 대회 홈페이지는 경기장별 채널을 구성하여 각 경기장 마다 열리는 경기를 실시간 영상으로 제공하고, 네티즌에게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유튜브 채널을 활용한 각종 라이브 기획영상을 공유.
홈페이지에서 이 모든 영상을 볼 수 있고, 각종 경기정보와 편의사항, 관광안내 등 다양한 정보를 만날 수 있어.
대회 홈페이지 담당자 조영창 팀장은 “부득이하게 경기장에 오지 못해 아쉬워하시는 분들을 위해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경기를 영상으로 만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면서 “대회에 대하여 궁금하신 사항은 홈페이지에 오셔서 확인하실 수 있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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