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이 충북혁신도시에 위치한 서전고등학교 일원 4만2000㎡ 면적에 해바라기 꽃단지를 조성했다. 해바라기 꽃은 현재 30% 정도의 개화율을 보이고 있으며 꽃이 만개할 것으로 예상 되는 추석 연휴에는 지역 주민은 물론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도 도심 속에서 해바라기 꽃의 향연을 만끽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추억의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진천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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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이 충북혁신도시에 위치한 서전고등학교 일원 4만2000㎡ 면적에 해바라기 꽃단지를 조성했다. 해바라기 꽃은 현재 30% 정도의 개화율을 보이고 있으며 꽃이 만개할 것으로 예상 되는 추석 연휴에는 지역 주민은 물론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도 도심 속에서 해바라기 꽃의 향연을 만끽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추억의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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