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택견 경기에 출전하는 일본선수와 관람 온 충주 남한강초등학교 학생들이 환영의 의미를 담아 손을 마주치고 웃음꽃이 피어나는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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