反日·反韓 스포츠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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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타임즈 기자
  • 승인 2019.09.01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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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택견 경기에 출전하는 일본선수와 관람 온 충주 남한강초등학교 학생들이 환영의 의미를 담아 손을 마주치고 웃음꽃이 피어나는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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