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청남 부시장 등 일행 4명은 지난달 30일 군을 방문해 선진농업 시설을 돌아본 뒤 중원대를 찾아 김두년 총장과 선진 글로벌 인재육성 등을 협의했다.
이들은 특히 중원대의 빠른 성장과 정착에 관심을 보이며 교내 시설을 확인하고 대학교육 과정을 분석하기도 했다.
김두년 총장은 “중원대와 집안시가 상호 협력하면서 학술문화 교류가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괴산 심영선기자
sys5335@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