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류정임)는 지난 26일 관내 다문화가족 며느리와 시어머니들이 한자리에 모여 `며느리 나라 음식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준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