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청, 경비대책 점검
충북지방경찰청은 27일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와 관련해 경비대책 점검 활동을 펼쳤다. 충북경찰청은 이날 충주종합운동장과 IBK기업은행연수원 등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준비상황을 살폈다.
노승일 청장은 “전 세계에서 찾아오는 선수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빈틈없는 경비 안전 활동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준영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