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첫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28일에는 한화와 키움 2차전이 열린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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