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새마을회(회장 남재호)와 직장새마을운동 협의회(회장 김일권)가 공동 추진한 `희망등불 나눔 사업'을 모두 마무리 했다. 새마을회는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관내 읍·면 조명교체가 시급한 세대 8곳과 요양시설 1곳을 대상으로 LED조명 시설을 교체해 주며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했다. 직장새마을운동 협의회는 앞서 불우이웃돕기, 장학금 지원, 국토대청소, 사회복지시설 봉사 등 공헌활동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진천 공진희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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