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1시 33분쯤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석실리 한 창고형 가전제품 매장에서 불이 났다. 이날 불은 조립식 패널로 지어진 3층짜리 건물(1190㎡) 1개 동과 물품 보관 창고 2개 동을 모두 태웠다. /청주 서부소방서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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