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삽교읍 역리(이장 김상철) 주민 100여명은 한가위를 앞둔 지난 23일 마을에 위치한 공동묘지 무연분묘에 대한 벌초 작업을 했다. 삽교읍 역리는 지난 2005년부터 20여년간 해마다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공동묘지 벌초작업을 해오고 있다. /예산군 삽교읍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세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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