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은 요즘처럼 기온차가 큰 환절기로 인해 일본뇌염 매개체인 작은 빨간집 모기 등 위생 해충이 증가함에 따라, 작년 10개 읍·면에서 실시하던 친환경 초미립자 연무소독(ULV)을 올해부터는 전 읍·면에 전면 확대 실시하고 있다. 친환경 초미립자 연무소독(ULV)은 연기와 냄새가 없고, 소독 기계음이 조용하다. /부여 이은춘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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