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안심·행복사회 조성 최선”
“편안·안심·행복사회 조성 최선”
  • 한권수 기자
  • 승인 2019.08.20 20: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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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률 금강환경청장 취임
김종률 신임 금강유역환경청청장이 지난 19일 취임식에서 직원들에게 취임 소감과 당부사항을 전달하고 있다. /금강유역환경청 제공
김종률 신임 금강유역환경청청장이 지난 19일 취임식에서 직원들에게 취임 소감과 당부사항을 전달하고 있다. /금강유역환경청 제공

 

김종률 제33대 금강유역환경청장이 부임했다.

김종률 청장은 기술고시 출신으로 환경부 생물다양성과장, 수도정책과장, 정책총괄과, 기후미래전략과, 대기환경정책관 등을 역임했다.

김 청장은 환경부 근무 26년 만에 일선 환경현장에서 처음 근무하게 된 것으로 지금까지는 환경부에서 환경관련 주요 정책 수립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김 청장은 취임식에서 “국민에게 국가는 국민의 민심을 잘 받들어서 국민들이 편안하고, 안심하며,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주는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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