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남부보훈지청은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12일 도내 유일 생존 애국지사인 오상근 선생(95)을 위문했다. 장숙남 지청장은 이날 오 선생에게 대통령 위문품을 전달하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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