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1부리그) 스타드 드 랭스의 석현준(사진)이 2019~2020시즌 한국인 유럽파 1호골을 터뜨렸다. 석현준은 11일(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에 있는 벨로드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리그1 개막전 마르세유와 경기에서 후반 종료 직전 팀의 두 번째 골을 터뜨렸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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