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2년 하계올림픽 남북공동개최를 기원하는 `원 코리아 피스로드 2019 충북도통일대장정'이 11일 충북도청 대회의실과 광장에서 열렸다. 올해로 7번째 열리는 행사는 장선배 충북도의회 의장과 한대수 공동실행위원장, 자전거 종주단 등 300여명 참석했다. /피스로드 추진본부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지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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