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정부와 지방 정부 간 협력·소통 공간 기능을 맡게 될 지방자치회관이 지난 9일 세종시 어진동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 4월 준공한 지방자치회관은 총사업비 265억원을 들여 지상 5층, 지하 1층(건물 총면적 8049㎡) 규모로 건립됐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재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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