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보건소(소장 이인숙)는 영유아의 건강검진 효과를 높이고 영유아 기초 건강관리 강화를 위해 최대 40만원의 발달장애 검사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밀 검사비 지원 규모는 차상위층의 경우 최대 40만원이며 건강보험료 부과금액 하위 50% 이하에 해당할 경우에는 2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발달장애 종류는 △지체 △뇌병변 △시각 △청각 △언어 △지적 △자폐성 △정신 등이 있다. /당진 안병권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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