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소에 반려동물 입양지원센터를 설치한 충주시가 이번에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시는 8일 건국대학교LINC+(링크플러스)사업단과 공동으로 시청 민원동 앞에서 반려동물 유기 방지 캠페인을 전개했다. /충주 윤원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원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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