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가 음력 칠월칠석을 맞아 수령이 700년 된 괴곡동 느티나무(천연기념물 제545호) 목신제를 개최, 문화적 가치 보존과 지역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서구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권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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