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단, 다음달 15일까지 청주시가 기록문화 창의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소장한 기록물을 수집한다. 청주문화산업진흥재단은 7일 `2020 문화도시'지정을 목표로 `기록문화 창의도시 청주'를 비전으로 제시하며 시민들이 소장한 기록물 수집한다고 밝혔다. `기록+청주시민, 삶의 기록물을 찾습니다'란 슬로건으로 진행하는 이 행사는 9월 15일까지 진행한다. /연지민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지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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