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女배구코치 인종차별 행위 대한배구협회 강력 대응키로
러 女배구코치 인종차별 행위 대한배구협회 강력 대응키로
  • 뉴시스 기자
  • 승인 2019.08.07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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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배구협회가 러시아 여자배구 대표팀 코치의 인종차별 제스처(사진)에 공식 항의한다.

대한배구협회는 7일 “2020 도쿄올림픽 대륙간 예선전 러시아와 경기 종료 후 러시아 대표팀 수석코치인 부사토 세르지오가 보인 인종차별 행위에 강력히 대응키로 했다”고 밝혔다.

국제축구연맹(FIFA)이나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눈 찢기'를 금지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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