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가 50~60대 신중년을 위한 하반기 `5060 청춘대학'의 문을 열고 경력개발강좌를 운영한다. `5060 청춘대학' 은 건강·재무 등 제2의 인생설계를 위한 인문·소양과정과 학습 후 일자리 연계(사회공헌활동)를 지원하는 일자리연계과정으로 나눠 하반기 3개 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다. /유성구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권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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