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충북소주 홍보라벨 부착 제품 출시
롯데주류와 충북소주가 무예의 도시 충주 알리기에 동참했다.양 기업은 최근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과 충주세계무술축제 홍보라벨이 붙은 제품을 출시했다.
롯데주류는 클라우드맥주 200만병에, 충북소주는 시원소주 200만병에 각각 홍보라벨을 부착했다.
시원소주는 포스터를 통해서도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과 충주무술축제를 홍보할 예정이다.
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 직원들은 “갈색병과 초록병에 표기된 홍보문구가 눈에 쏙 들어온다”며 “병 뒷면에 기재된 대회 정보도 한 번씩 봐주시고, 경기장에도 많이 찾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 윤원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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